유동화 비율1 은퇴 후 목돈과 현금흐름, 어떻게 만들까? 최영민 교수의 실전 노후 설계 “얼마를 모았나”보다 “생활비를 어디서 만드나” 40~60대가 되면 노후 걱정이 피부로 와닿습니다. 월급이 끊기는 시점은 다가오는데 국민연금은 아직 멀고, 그 사이 자녀 결혼이나 부모님 병원비 같은 목돈 지출까지 겹칠 수 있습니다. 이번 글은 최영민 상명대 특임교수의 노후 설계 이야기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. 50세인 최 교수는 퇴사 1년 9개월째인 조기 은퇴자입니다. 그는 퇴사를 결심한 44세 무렵부터 엑셀로 “1년 뒤 월 50만 원, 2년 뒤 100만 원, 3년 뒤 200만 원”처럼 구체적인 현금흐름 목표를 세우고 월 분배형 ETF를 꾸준히 모았다고 합니다. 그가 강조하는 질문은 하나입니다. “얼마를 모았는가”가 아니라 “필요한 생활비를 어떤 자산에서, 언제까지 만들어 낼 것인가”입니다. 아래 네 가.. 2026. 10. 25. 이전 1 다음